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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이 스카우트해야 할 만렙

맞춤법 능력고사 — 나 국어 좀 하는 사람일까?

국어 내공
98
오타 탐지
96
관용
35
다시 풀어볼래?

이런 사람이야

  • 헷갈려서 맞힌 게 아니라 알고 맞혔다. 이 차이는 본인만 안다.
  • '며칠'이 왜 '몇일'이 아닌지도 설명할 수 있다.
  • 띄어쓰기까지 논하기 시작하면 밤을 새울 수 있다.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이럴 때 강하다

  • 팀 전체의 최종 교정 담당이 됐을 때
  • 맞춤법 논쟁의 심판을 맡았을 때 — 판정에 아무도 이의를 못 단다

이럴 때 약하다

  • '그걸 왜 다 알아?'라는 시선을 받을 때
  • 맞춤법 파괴자와의 카톡. 고치고 싶은 손가락을 매번 참는다

친구들이 보는 나

"움직이는 국어사전. 근데 은근 자부심 있음"

이것도 심심할 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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