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심심풀이

두뇌라고 이름 붙였지만 지능을 재는 자리는 아니다. 여기 모인 세 가지는 매일 쓰면서 매번 잠깐 멈추게 되는 것들을 다룬다. 회식과 단톡방에서 공기를 얼마나 읽는지, 되와 돼처럼 소리가 비슷해 자꾸 틀리는 표기를 구분하는지, 결재와 결제처럼 뜻이 다른데 섞이는 단어를 정확히 갈라 쓰는지. 셋 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실제로 쓰는 상황에 가깝게 냈다. 맞춤법과 어휘는 맞힌 개수로 결과가 갈리고, 눈치 테스트는 상황마다 고른 선택이 누적돼 결과로 이어진다. 어느 쪽도 지능 자체를 재는 검사는 아니다. 셋을 다 풀어 보면 내가 어느 쪽에서 약한지가 꽤 선명하게 갈린다. 약한 쪽을 알고 나면 다음에 같은 자리에서 한 번 더 멈춰 보게 된다.

🐂

눈치력 테스트 — 나는 분위기를 읽는 사람일까?

약 3분

🔨

맞춤법 능력고사 — 나 국어 좀 하는 사람일까?

약 2분

🌊

어휘력 테스트 — 헷갈리는 단어 10문제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