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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오타를 찾아내는 국어 고수
맞춤법 능력고사 — 나 국어 좀 하는 사람일까?
국어 내공
82
오타 탐지
88
지적 참기
40
이런 사람이야
- 현수막, 메뉴판, 자막의 오타가 자동으로 눈에 들어온다. 피곤한 능력이다.
- 지적하고 싶지만 참는다. 관계가 맞춤법보다 소중하니까. 대부분은.
- '설레이다'가 아니라 '설레다'라는 걸 알고 나서부터 노래 가사가 불편해졌다.
이럴 때 강하다
- 동료의 보고서를 최종 검토해줄 때
- '이 문장 어색하지 않아?'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럴 때 약하다
- 틀린 맞춤법을 보고도 웃으며 넘어가야 하는 자리
- 본인이 틀렸을 때. 고수의 오타는 아무도 안 잊어준다
친구들이 보는 나
"쟤한테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읽게 됨"
이것도 심심할 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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